빈대 발견했다면? 드라이기 '약풍'으로 퇴치 [영상]

빈대 발견했다면? 드라이기 '약풍'으로 퇴치 [영상]

입력
2023.11.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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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휙] 빈대 대처법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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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가 국내에서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대처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열에 취약한 빈대는 50도 이상 고온에 노출되면 사멸한다. 의류는 뜨거운 물에 삶거나 건조기에서 30분 이상 건조하고 가구는 스팀다리미나 드라이기를 이용해 열을 가하면 된다. 단 빈대알이 엉뚱한 방향으로 튈 수 있어 바람 세기는 '약풍'으로 설정해야 한다. 빈대에 물렸을 시 긁지 말고 비누로 씻은 다음 온찜질을 하면 대개 열흘 내외로 염증 반응은 가라앉는다. 해외여행 시 가방은 잠그고 소지품은 비닐로 한 차례 더 밀봉한다. 귀가할 때 외투를 집 밖에서 털고 들어가는 습관을 들일 필요도 있다.



한소범 기자
권준오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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