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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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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이차전지' 아니라서 허술했던 리튬배터리 관리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의 경기 화성 공장에서 24일 발생한 화재 사고와 관련해 유해화학물질 유출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화학물질 관련 2차 피해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뜻이지만, 차제에 리튬 및 일차전지 제조에 쓰이는 화학물질 관리가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환경부는 사고 이틀째인 25일 오전 7시까지 사고 현장 및 주변 지역 5개소의 오염농도를 28차례 측정한 결과 톨루엔, 메틸에틸케톤 등 공장에서 취급하던 유해화학물질은 기준치 미만으로 검출되거나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리튬배터리 연소 과정에 발생했을 우려가 제기됐던 유독물질 불화수소 역시 불검출 또는 배경농도 수준 미만으로 검출됐다. 사후 위험에 대한 우려는 줄었지만, 업체의 화학물질 사용과 관련해 관리 사각지대가 있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이 사고 일주일 전인 지난 17일 업체의 유해화학물질 관리 상황을 점검했지만 별다른 문제를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는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리튬이 유해화학물질이 아닌 일반화학물질로 분류돼 조사 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유해화학물질 취급 시에는 화학물질관리법(화관법)에 따라 안전관리 대책을 세우고 고시해야 하지만 일반화학물질은 이 같은 의무가 없다. 환경부 관계자는 “리튬은 화학물질등록평가법(화평법)상 유해화학물질 지정심사가 2024년 12월 31일 이후로 유예돼 있다”며 “다만 심사를 받더라도 피부 부식성이나 생식독성 등이 기준에 미치지 않아 유독물질 등으로 지정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리튬 자체가 불이 붙기 쉬운 만큼 사고 예방을 위해 리튬에 대한 화학물질 관리 및 방재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이차전지에 쓰이는 리튬화합물인 산화코발트리튬망간니켈 등은 유독물질로 지정돼 화학사고 관리는 물론 화재 대응 매뉴얼도 갖춰진 만큼 일차전지에도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소방청 관계자는 “리튬이 일반화학물질로 분류돼 있기 때문에 해당 업체의 소화 관리 시설도 일반적인 기준에 맞춰졌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과 같은 ‘금속화재’는 공식 화재 유형으로 분류되지 않아 특수소화기 설치 의무 등도 안전 기준에 없다”고 말했다. 환경부 점검에서 드러나지 않은 유해화학물질 관리 사각지대가 있는지도 점검할 필요가 있다. 화학적 위험도를 따지면 아리셀이 리튬전지 전해질로 사용한 염화싸이오닐(염화티오닐)이 피해를 키웠다는 분석이 나오기 때문이다. 염화싸이오닐은 섭씨 140도 이상에서 물과 반응하면 염화수소가스 및 이산화황과 같은 독성물질을 발생한다. 화관법상 유해화학물질 중 하나인 ‘사고대비물질’로도 지정돼 있다. 아리셀은 염화싸이오닐과 관련, 위해관리계획을 관할 지방자치단체 및 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 등에 고지해왔지만 실제 철저한 관리가 이뤄졌는지는 미지수다.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명예교수는 “염화싸이오닐에 물이 닿아 상황이 더 나빠졌을 것”이라며 “평소 사고 관리가 잘 되고 있었는지 조사해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딸 찾아 장례식장 도는 아버지... 아빠와의 작별 '딱 5분' 허락받은 아이들

‘참사 전조 있었는데’.. 이틀 전 배터리 화재 자체 종결한 화성 공장

#국민의힘 당권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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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텃밭은 영남이라더니... 전당대회에 숨죽이는 의원들

7월 치러질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영남권 주자들이 종적을 감췄다.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경북(TK)은 물론 부산·울산·경남(PK) 등 영남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현역 의원들이 아무도 출마하지 않았다. 당대표를 뽑는 선거인데도 당의 적자를 자임하는 인사들이 모조리 외면했다. 전당대회가 '친윤 대 비윤' 구도로 치러지면서 현재 권력과 미래 권력 사이에서 눈치를 보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무성하다.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는 나경원(5선·서울 동작을) 원희룡(16~18대 3선·인천 계양을 낙선) 윤상현(5선·인천 동미추홀을) 한동훈(강원도 출신·불출마)의 4파전이다. 25일 후보 접수를 마감한 최고위원에도 현역 출마자는 장동혁(재선·충남 보령서천) 박정훈(초선·서울 송파갑) 인요한(초선·비례대표) 김민전(초선·비례대표) 의원에 그쳤다. 당 지도부를 노리는 후보 가운데 영남을 연고로 한 현역 의원은 없다. 과거 경북(상주·군위·의성·청송)을 지역구로 둔 김재원 전 의원이 그나마 유일한 영남 출신이다. 총선 참패로 국민의힘 지역구 의석은 90명으로 쪼그라들었다. 하지만 영남이 59명으로 압도적이다. 따라서 영남 출신이 이번 전당대회에 나서지 않는 건 이례적이다. 한 TK 재선 의원은 25일 "지도부에 영남 인사가 한 명은 들어가야 되지 않느냐는 얘기가 나온다"면서도 "선뜻 나서는 사람이 없다"고 설명했다.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출마로 전당대회가 친윤계와 비윤계 간 대결 구도로 전개되면서 눈치 싸움이 가열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특히 최고위원 선거가 당대표 후보와 짝을 이루는 '러닝메이트' 성격이 가미돼 양자택일을 강요받는 상황이 됐다는 것이다. 당 관계자는 "최고위원 선거에 나가면 당대표 누군가의 편을 들어야 되는 상황이 되지 않았나"라고 지적했다. 한 전 위원장 편을 들자니 3년 임기가 남은 윤석열 정부 눈치가 보이고, 친윤계 후보로 나서자니 굳이 유력주자인 한 전 위원장과 각을 세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별다른 실익이 없다는 인식도 적지 않다. 단일 지도체제라 최고위원의 권한이 제한적이고, 임기 내 선거라고는 2026년 지방선거뿐이어서 공천에 관여하기도 애매하다는 것이다. 당의 다른 관계자는 "재선의원의 경우 최고위원보다 상임위 간사나 원내수석부대표를 하는 게 훨씬 도움이 된다고 생각할 것"이라며 "반면 초선의원의 경우 국회 적응부터 하는 게 낫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나경원 "이제는 핵무장 해야"… 여당 당권주자들 꺼내든 '핵무장론'

나경원 "우리도 핵무장 해야"… 與 핵무장론 재차 '고개'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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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8000만원" 밀양 가해자 지목 남성, 직장서 퇴직 처리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A씨가 근무하던 회사에서 퇴직 처리됐다. A씨는 연봉 8,000만 원가량을 받으며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는 근황이 알려져 공분을 샀다. A씨가 근무하던 기업은 24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에 "사회적으로 쟁점이 된 사건 관련 직원은 퇴직 처리가 됐음을 안내드린다"며 "당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공지문을 올렸다. 앞서 밀양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을 공개해 온 유튜버 '전투토끼'는 지난 21일 가해자 A씨의 신상을 밝히는 영상을 올렸다. 현재는 신고를 당해 영상이 삭제된 상태다. 영상에 따르면 A씨는 밀양 사건에서 기소된 10명 외에 소년원으로 보내진 20명 중 한 명이다. 유튜버는 "A씨는 앞서 폭로된 다른 가해자와 절친한 사이"라며 "최근까지도 밀양에서 골프 모임을 가졌고, 배드민턴 동호회에서도 활동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해당 모임 중 한 곳에서 만난 사람과 결혼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덧붙였다. A씨가 직장에서 고액 연봉을 받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유튜버는 "A씨가 다니는 회사에 전화를 해봤다"며 "연봉 조회 사이트상 (A씨가 다니는 기업의) 1년 차 연봉이 4,000만 원 이상인데, A씨는 10년 이상 근속이라서 7,000만~8,000만 원 수준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에 누리꾼 공분이 커졌다. 해당 기업 공식 홈페이지 고객지원 게시판에는 이틀 만에 "가해자를 당장 해고하라" "얼른 기업 차원에서 조치를 취해달라" 등의 글 수백 개가 올라왔다. 기업은 홈페이지를 통해 "쟁점이 된 사건 관련해 사실 여부를 파악 중"이라며 "결과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하겠다"고 공지했다. 이후에도 누리꾼의 항의가 계속되자 결국 기업은 A씨를 해고 조치했다. 유튜버들에게 신상이 공개된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의 해고와 사직이 잇따르고 있다. 유튜브를 통해 근황이 알려진 또 다른 가해자 B씨는 경남 김해의 전자제품 제조업체에서 최근 해고됐다. B씨의 신상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면서 주주 반발과 해고 민원이 폭주했기 때문이다. 개명 후 수입자동차 업체에서 근무한 가해자 C씨도 이달 초 유튜버의 신상 공개 이후 해고됐다. 경남 밀양시 시설관리공단에 다니던 가해자 D씨도 신상이 알려지면서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다. 2004년 경남 밀양 지역에서 고등학생 44명이 여중생을 1년간 집단으로 성폭행한 사건은 최근 유튜버들이 가해자들의 신상을 공개하면서 재조명되고 있다. 피해자 음성과 당시 판결문이 공개되고, 엉뚱한 사람이 가해자로 지목되는 등 2차 피해가 발생하면서 사적 제재 논란이 확산했다. 2차 피해 우려에 밀양 성폭행 사건 피해자 측은 유튜버의 가해자 신상 공개 등 관련 영상 삭제를 호소하고 있다.

"죄송한 마음뿐" 밀양 가해자, 20년 만에 자필 공개 사과

방심위, '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 노출한 보배드림에서 '의견진술' 받는다

#북한발 '오물 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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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연이틀 오물 풍선 살포… '대북 확성기' 카드 고민 깊어진 軍

북한이 25일 밤 연이틀 오물 풍선을 내려보냈다. 벌써 여섯 번째다. 전날 밤 북한이 살포한 오물 풍선에 대해 즉각적인 대북 확성기 대응을 자제하면서도 "언제든 방송할 준비가 돼 있다"고 여지를 남겨둔 군 당국은 연이은 '풍선 도발'에 고민이 깊어지게 됐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9시48분 경 "북한이 대남 오물 풍선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며 국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서울시는 북서풍을 타고 내려온 오물 풍선이 10시5분 쯤 서울 상공으로 진입한 것을 확인했다. 북한은 전날에도 오물 풍선 350여 개를 살포했다. 이 중 100여 개는 경기 북부와 서울에 낙하했다. 합참은 "종이류 쓰레기가 대부분이며, 분석 결과 위험한 물질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이날 낮에 대북 확성기 방송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군은 북한의 오물 풍선 도발에 대북 확성기 방송으로 맞대응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다만 이 실장은 "전략적·작전적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게 시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물 풍선에 무조건 대북 확성기 방송 맞대응을 하는 건 아니라는 얘기다. 군은 지난 9일 북한의 4차 오물 풍선 살포 때도 대북 확성기 방송을 하지 않았다. 이 실장은 "임무가 부여되면 즉시 시행할 것"이라며 '준비 완료' 상태를 시사했다. 군이 '즉각' 반응을 하지 않은 데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유엔군사령부의 확성기 방송 자제 요청과 △가장 강력한 '심리전 카드'의 전략적 가치 때문이다. 대북 방송에 특히 민감한 북한이 도발 수위를 높일 경우, 우리가 내놓을 '더 강력한 대응책'이 마땅치 않다는 것이다. 북한의 돌발행동도 우려되는 대목이다. 실제 북한은 대북전단 살포와 확성기 방송에 '새로운 대응'(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을 예고한 바 있다. 최근 미 항공모함 루스벨트호가 부산에 입항한 것에도 강하게 반발하며 "압도적이며 새로운 모든 억제력 시위"(김강일 국방성 부상)를 할 수 있다고 엄포를 놓기도 했다. 이장욱 한국국방연구원(KIDA) 연구위원은 이와 관련해, 20가지 정도의 '회색지대 도발'과 '국지도발'을 망라한 도발 양상을 전망했다. △사고를 위장한 대북전단 살포 민간단체에 대한 공격 △해외 체류 우리 국민에 대한 공격 △서북도서 및 해군 함정에 대한 공격 등 고강도 국지도발 등이 내용이다. 이 위원은 "최근 대북 확성기 방송과 관련해 융통성을 발휘하고 있는 군 당국의 방침은 당분간 지속할 필요가 있다"며 "국제 여론 조성을 위한 조치도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육군은 이날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대화력전 핵심전력인 '천무' 유도탄의 대규모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서 천무 7대가 수십초 만에 쏘아 올린 장사거리 유도탄 48발은 55㎞ 떨어진 표적에 정확히 명중했다. 다연장로켓 천무는 최대 사거리 80㎞로, 위성항법시스템(GPS)과 관성항법시스템(INS)을 탑재해 정밀한 타격이 가능한 고폭유도탄과 300여 개의 자탄을 쏟아내 축구장 3개 면적을 순식간에 초토화할 수 있는 분산유도탄을 발사할 수 있다.

北 오물 풍선 100여개, 경기북부와 서울에 떨어져..."내용물 대부분 폐종이"

北, ‘오물 풍선’ 살포 보름 만에 재개... 대북 확성기 다시 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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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 "첫사랑 손지창과 결혼, 망했다...아들에 결혼 안 권해"

배우 오연수가 남편 손지창과의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오연수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평소 '자기 관리 끝판왕'으로 알려진 오연수는 이날 "집에서도 썬크림을 바르고, 겨울에 손지창 씨가 춥다고 해도 히터를 틀지 않는다”라며 변함없는 외모 유지 비결을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오연수는 "너무 일만 열심히 해서 다른 남자를 만날 새가 없었다. 그래서 첫사랑 한 남자만 만나고 결혼한 걸 망했다고 했다"라는 깜짝 발언을 했다. 그는 "두 아들들에게 결혼을 권장하지 않는다. 여러 사람을 많이 만나고 다양한 연애를 했으면 한다"라는 소신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남편 손지창이 생각하는 오연수는 어떨까. 이날 김승수의 일상 VCR을 통해 등장한 손지창은 "와이프의 성격이 '군 검사 도베르만'에 나온 그대로다. 사람들이 나보고 '장가 잘 갔다'라고 했는데 그 드라마 이후로는 '너 어떻게 사냐'라고 하더라"고 밝혀 스튜디오에 앉아있던 오연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국과 이상민 이동건이 김종국의 친 형이 대표 원장으로 있는 성형외과를 찾는 모습도 그려졌다. 이상민은 두툼해진 턱 선을 교정하길 희망했고, 시술할 경우 달라질 수 있는 애프터 예상 사진을 보고 매우 흡족해했다. 김종국 역시 이상민의 예상 사진을 보고 "이 정도면 새 장가 가지"라며 감탄했다. 하지만 이내 아이돌 스타일로 눈을 성형한 자신의 예상 사진이 공개되자 김종국은 "흉하다. 외계인이냐. 나는 작은 눈이 어울린다"라고 질색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동건이 성형외과를 왜 가냐"라는 서장훈의 의문과는 달리, 이동건은 "어릴 때부터 눈밑 지방과 다크서클이 오래된 고민이다"라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나이가 들수록 얼굴살이 빠지는 타입"이라며 지방 재배치와 지방 이식을 하면 좋겠다는 의사의 조언에 이동건은 솔깃해했지만, 정작 시술을 감행한 것은 이상민이었다. 얼굴에 붕대를 감고 퉁퉁 부은 얼굴의 이상민을 본 스튜디오의 MC들과 모(母)벤져스는 "좀 불쌍해 보인다"라며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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