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목욕하는 비행기 [포토]

입력
2024.04.25 14:52

25일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관계자들이 B777-300ER에 대한 봄맞이 동체 세척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작업에는 물 분사 트럭과 리프트카 등 특수 장비 6대와 인력 17명이 동원됐다. 하상윤 기자

25일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관계자들이 B777-300ER에 대한 봄맞이 동체 세척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작업에는 물 분사 트럭과 리프트카 등 특수 장비 6대와 인력 17명이 동원됐다. 하상윤 기자


25일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관계자들이 B777-300ER에 대한 봄맞이 동체 세척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작업에는 물 분사 트럭과 리프트카 등 특수 장비 6대와 인력 17명이 동원됐다. 하상윤 기자

25일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관계자들이 B777-300ER에 대한 봄맞이 동체 세척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작업에는 물 분사 트럭과 리프트카 등 특수 장비 6대와 인력 17명이 동원됐다. 하상윤 기자


25일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관계자들이 B777-300ER에 대한 봄맞이 동체 세척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작업에는 물 분사 트럭과 리프트카 등 특수 장비 6대와 인력 17명이 동원됐다. 하상윤 기자

25일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관계자들이 B777-300ER에 대한 봄맞이 동체 세척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작업에는 물 분사 트럭과 리프트카 등 특수 장비 6대와 인력 17명이 동원됐다. 하상윤 기자


25일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관계자들이 B777-300ER에 대한 봄맞이 동체 세척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작업에는 물 분사 트럭과 리프트카 등 특수 장비 6대와 인력 17명이 동원됐다. 하상윤 기자

25일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관계자들이 B777-300ER에 대한 봄맞이 동체 세척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작업에는 물 분사 트럭과 리프트카 등 특수 장비 6대와 인력 17명이 동원됐다. 하상윤 기자


25일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관계자들이 B777-300ER에 대한 봄맞이 동체 세척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작업에는 물 분사 트럭과 리프트카 등 특수 장비 6대와 인력 17명이 동원됐다. 하상윤 기자

25일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관계자들이 B777-300ER에 대한 봄맞이 동체 세척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작업에는 물 분사 트럭과 리프트카 등 특수 장비 6대와 인력 17명이 동원됐다. 하상윤 기자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