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양심'...야영객들이 지나간 자리 [포토]

입력
2024.04.30 10:59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 공영 주차장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 공영 주차장 곳곳에 야영객들이 불을 피운 흔적 등이 남아있다. 이곳은 카라반 등 주차는 허용되지만 취사, 낚시 등 야영을 할 수 없다. 포항=뉴스1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 공영 주차장 곳곳에 야영객들이 불을 피운 흔적 등이 남아있다. 이곳은 카라반 등 주차는 허용되지만 취사, 낚시 등 야영을 할 수 없다. 포항=뉴스1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 공영 주차장 곳곳에 야영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남아있다. 이곳은 카라반 등 주차는 허용되지만 취사, 낚시 등 야영을 할 수 없다. 포항=뉴스1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 공영 주차장 곳곳에 야영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남아있다. 이곳은 카라반 등 주차는 허용되지만 취사, 낚시 등 야영을 할 수 없다. 포항=뉴스1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 공영 주차장 곳곳에 야영객들이 남긴 쓰레기가 남아 있다. 이곳은 카라반 등 주차는 허용되지만 취사, 낚시 등 야영을 할 수 없다. 포항=뉴스1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 공영 주차장 곳곳에 야영객들이 남긴 쓰레기가 남아 있다. 이곳은 카라반 등 주차는 허용되지만 취사, 낚시 등 야영을 할 수 없다. 포항=뉴스1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 공영 주차장 곳곳에 야영객들이 불을 피운 흔적 등이 남아있다. 이곳은 카라반 등 주차는 허용되지만 취사, 낚시 등 야영을 할 수 없다. 포항=뉴스1

30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 공영 주차장 곳곳에 야영객들이 불을 피운 흔적 등이 남아있다. 이곳은 카라반 등 주차는 허용되지만 취사, 낚시 등 야영을 할 수 없다. 포항=뉴스1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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